수구지심이라고 누구나 아이들면 고향을 그리게 되고 귀농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40대 초반에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귀농 아닌 귀농을 하게 되었습니다.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저에게 어머니께서 심어놓으신 자두나무를 시작으로 아흔아홉다랭이의 논을 밀어 자두나무를 심게
되었습니다.
10년간 접었던 영양사일을 김천대학 영양사로 재직하면서 자두농사를 하다보니 시간도 모자라고 아는 것도 없어서 자두농사에 있어서 실수란 실수를 다해보았지만 "실수는 한번에 족하다"는 생각에 동네 어르신을 찾아다니면서 방법을 찾고 의문나는 것은 농업기술센터에 물어 해결을 한지 어언 12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친환경 및 우수 농산물 인증도 받았고 모든것은 토심이란 생각에 학교 잔밥에 EMI효소를 발효시켜 토심을 길러주었더니 병충해도 줄었을뿐 아니라 나무도 튼튼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농장에 오골계와 토종닭을 방목하면서 벌레도 잡고 거름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얏꽃 농원이 여러분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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